크앙

7,000

활동적인 아이를 위한 쾌활한 그림책, 크앙!

숑이는 ‘크앙’ 소리치길 좋아하는 활동적인 아이다. 큰 갈기를 가진 사자도 되고 싶고 가슴을 둥둥 치는 고릴라도 되고 싶다. 빠르게 달려가 위험한 사람들을 구하고 불을 끄는 빨간 소방차도 되고 싶다.
크고 힘차며 멋져 보이고 싶은 주인공 숑이와 밖으로 튀어나올 듯 종이 가득 꽉 찬 그림은 아이들에게 즐거운 활력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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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크앙! 하는 것들엔 뭐가 있을까요?
크고 우렁차게 소리치는 사자와 공룡.
소방차와 경찰차도 기세 좋게 크앙.
속이 뻥 뚫리는 커다란 그림과 함께 멋지게 크앙 해봐요.

네모비의 첫 출간 도서 중 한 권인 <크앙>은 힘찬 의성어 ‘크앙’으로 재미난 발상을 펼쳐나간 그림책이다. 대상이 무엇이든 조용하고 아담한 것보다 우렁차고 몸집이 큰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 이왕이면 좀 더 크게 소리치고 좀 더 큰 동작으로 움직이고 싶어 하는 활동적인 아이들에게 <크앙>은 시원한 쾌감을 선사한다.

부산의 사회적 기업 (주)착한넷은 사라져 가는 동화책을 전자책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출판업에 첫발을 내디딘 도전적 기업으로서 ‘착한북스’, ‘포켓트웰브’, ‘네모비’까지 3개의 출판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그중 그림책 출판 브랜드인 네모비는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 출품을 시작으로 <살금살금살금>, <크앙>, <아기유령이 무서워>, <엄마의 생일선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 등 총 다섯 권의 그림책을 동시 발간하였다.

네모비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미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작가들의 출판을 돕는다. 중철제본을 기본으로 제작된 네모비 도서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독자들은 휴대가 간편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작가들에겐 출간 시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그림책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첫 시작을 사회적 가치에 두었던 착한넷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네모비의 도서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어른에게는 아이와 가까워질 신선한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상상을 선사하고,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과는 그림책이 줄 수 있는 감성을 나눈다.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을 열어둔 출판사 네모비는 현재도 브랜드 내 기획 도서들을 제작 중이며 다음 그림책을 출간할 작가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추가 정보

크기 182 × 257 × 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