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생일선물

7,000

아이가 엄마를 생각하는 따뜻한 그림책

주인공 아이의 마음이 참 예쁘다.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걸 다 아는데, 나는 엄마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른다는 아이. 아이의 눈으로 지켜본 엄마는 인형도 좋아하고 모자도 좋아하고 그림도 좋아한다. 다양한 물건과 행동을 간결하게 묘사한 문장으로 아이들의 표현력을 길러주고 사랑하는 엄마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주는 따뜻한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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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엄마의 생일날이 되었어요!
엄마는 내가 좋아하는 걸 다 아는데, 난 엄마가 뭘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뭘 좋아하는지 지켜보고 어떤 선물이 좋을지 함께 골라봐요.

네모비의 첫 출간 도서 중 한 권인 <엄마의 생일선물>은 아이의 순수한 마음이 예쁘게 그려진 그림책이다. 생일을 맞은 엄마에게 줄 선물을 고민하던 아이는 엄마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찰한다. 인형, 도자기, 그림 등 엄마가 좋아하는 것들과 그것으로 취하는 행동을 쉬운 문장으로 묘사한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서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선물한다.

부산의 사회적 기업 (주)착한넷은 사라져 가는 동화책을 전자책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출판업에 첫발을 내디딘 도전적 기업으로서 ‘착한북스’, ‘포켓트웰브’, ‘네모비’까지 3개의 출판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그중 그림책 출판 브랜드인 네모비는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 출품을 시작으로 <살금살금살금>, <크앙>, <아기유령이 무서워>, <엄마의 생일선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 등 총 다섯 권의 그림책을 동시 발간하였다.

네모비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미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작가들의 출판을 돕는다. 중철제본을 기본으로 제작된 네모비 도서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독자들은 휴대가 간편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작가들에겐 출간 시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그림책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첫 시작을 사회적 가치에 두었던 착한넷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네모비의 도서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어른에게는 아이와 가까워질 신선한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상상을 선사하고,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과는 그림책이 줄 수 있는 감성을 나눈다.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을 열어둔 출판사 네모비는 현재도 브랜드 내 기획 도서들을 제작 중이며 다음 그림책을 출간할 작가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추가 정보

크기 182 × 257 × 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