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유령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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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지만 궁금한 존재 아기유령!

아이들은 유령을 무서워하지만 동시에 호기심을 가진다. <아기유령이 무서워>에서는 사람인 숑이가 아닌 미지의 존재 아기유령이 주인공이다. 어떻게 하면 숑이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까 이리저리 궁리해보던 아기유령의 도발적인 아이디어에 1차 웃음이 터지고, 귀여운 반전 결말에 또 한 번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그 밖에도 아기유령의 시점에서 바라본 숑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일상적 모습과 같고, 늘 동화책 속 주인공을 자신과 동일시하던 아이들에게 본인이 관찰의 대상이 되는 건 그 자체로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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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아기 유령은 숑이를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숑이는 하루 종일 아빠, 엄마와 함께 있어서 도통 타이밍이 맞지 않네요.
아기 유령은 과연 숑이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까요?

네모비의 첫 출간 도서 중 한 권인 <아기유령이 무서워>는 깜찍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이 무서워하면서도 늘 관심을 가지는 존재인 ‘아기유령’의 시선에서 숑이의 하루를 따라간다. 과연 아기 유령은 숑이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해하며 책을 넘기다보면 귀여운 스토리, 엉뚱한 반전에 웃음을 터뜨릴 수 밖에 없다.

부산의 사회적 기업 (주)착한넷은 사라져 가는 동화책을 전자책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출판업에 첫발을 내디딘 도전적 기업으로서 ‘착한북스’, ‘포켓트웰브’, ‘네모비’까지 3개의 출판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그중 그림책 출판 브랜드인 네모비는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 출품을 시작으로 <살금살금살금>, <크앙>, <아기유령이 무서워>, <엄마의 생일선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 등 총 다섯 권의 그림책을 동시 발간하였다.

네모비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미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작가들의 출판을 돕는다. 중철제본을 기본으로 제작된 네모비 도서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독자들은 휴대가 간편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작가들에겐 출간 시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그림책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첫 시작을 사회적 가치에 두었던 착한넷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네모비의 도서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어른에게는 아이와 가까워질 신선한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상상을 선사하고,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과는 그림책이 줄 수 있는 감성을 나눈다.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을 열어둔 출판사 네모비는 현재도 브랜드 내 기획 도서들을 제작 중이며 다음 그림책을 출간할 작가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추가 정보

크기 182 × 257 × 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