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잼을 만들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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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어보는 재미, 오감이 즐거운 그림책!

이미 만들어진 것을 소비하는 것에만 익숙해진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네모비의 ‘만들어볼까’ 시리즈는 즐거운 경험을 선물한다. 손쉽게 사 먹던 딸기잼인데 두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자니 딸기 꼭지도 따야 하고 으깨고 끓여서 휘휘 저어야 하네? 생각보다 힘들지만 두 배로 맛있다. 먹음직스러운 그림과 표현으로 오감이 즐겁고, 아이에게 스스로 만드는 재미를 알려주는 활동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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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빵이랑 제일 친한 친구는 딸기잼이야!
이번엔 딸기잼을 만들어볼 거야.
꼭지부터 똑똑 따서 손으로 조물조물 으깨고
레몬을 반으로 잘라 즙을 쭉쭉 짜내보자.

<딸기잼을 만들어볼까>는 네모비의 ‘만들어볼까’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식빵에 듬뿍 발라 먹으면 혀끝까지 달콤해지는 딸기잼을 직접 만들어 보자. 먹음직스러운 그림을 따라 재료를 손질하고 설탕을 뿌리다 보면 스스로 만들어보는 재미를 느끼게 될 활동북! 아이가 벌써부터 ‘다음번엔 뭘 만들어볼까?’ 고민하게 될지도 모른다.

부산의 사회적 기업 (주)착한넷은 사라져 가는 동화책을 전자책으로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출판업에 첫발을 내디딘 도전적 기업으로서 ‘착한북스’, ‘포켓트웰브’, ‘네모비’까지 3개의 출판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그중 그림책 출판 브랜드인 네모비는 지난 6월, 서울국제도서전 출품을 시작으로 <살금살금살금>, <크앙>, <아기유령이 무서워>, <엄마의 생일선물>, <딸기잼을 만들어볼까> 등 총 다섯 권의 그림책을 동시 발간하였다.

네모비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재미난 아이디어를 가진 신인작가들의 출판을 돕는다. 중철제본을 기본으로 제작된 네모비 도서는 가볍고 부피가 작아 독자들은 휴대가 간편하고 초기 자본이 부족한 작가들에겐 출간 시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 이는 그림책 시장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며 첫 시작을 사회적 가치에 두었던 착한넷의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네모비의 도서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쉬운 글과 그림으로 만들어졌다. 어른에게는 아이와 가까워질 신선한 이야깃거리와 새로운 상상을 선사하고, 디지털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과는 그림책이 줄 수 있는 감성을 나눈다.

누구에게나 기회의 장을 열어둔 출판사 네모비는 현재도 브랜드 내 기획 도서들을 제작 중이며 다음 그림책을 출간할 작가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추가 정보

크기 182 × 257 × 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