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유령이 무서워
깜찍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
아기 유령은 숑이를 깜짝 놀라게 해주고 싶어요.
그런데 숑이는 하루 종일 아빠, 엄마와 함께 있어서 도통 타이밍이 맞지 않네요.
아기 유령은 과연 숑이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을까요?
아이들과
어른들의
네모난 책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새로운 꿈을 꾸고 어른들은 그림책을 통해 잃었던 언젠가의 자신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어른의 상상이 아이들의 미래가 되고 아이들의 상상이 어른들의 일상에 위로가 되도록 네모비의 그림책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상상창구’가 되길 바랍니다.